박완서 작가를 좋아한다면
따** 공감 4 댓글 2
박완서 아카이브 조성기념전 이달말 (8/31)까지 합니다.
작가님의 서재를 그대로 옮겨놨고 개인 소장 물품이 전시 되어 있습니다. 외국인 관람객이 많은게 놀라왔고 작가가 남자인줄 알았다는 학생말 듣고 깜놀 자녀들에게 쓴 일상 메모까지 보관되어 있는게 놀랍더라구요.
생전 마지막 일기에 "살아나서 고맙다. 그동안 병고로 하루하루가 힘들었지만 죽었으면 못본 좋은일은 얼마나 많았나. 매사에 감사"
날씨는 덥고 각자 다들 힘든일이 있을텐데 살아 있음에 감사한 하루 보내세요!!!
아 신분증 있어야 입장 가능합니다. 신분증없어 못들어가자 고성이 오갔는데 담당직원 눈도 깜짝안합니다. 꼭 챙겨가세요




댓글 2개
- 찬**
나도 박완서 작가 처음 알앗을때 (이름만 보고)남자인가 생각한적 있었음ㅋ
- 따** 글쓴이
ㅋㅋㅋ 난쏘공의 조세희작가님을 여자로 알고 있기도 하고요 쩝 요즘 초딩들 보면 중성이름이 많더라구요. 세진,지민등을 남,여가 다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