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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육아서적 추천글 (100% 경험토대)

B** 공감 8 댓글 2

혹시나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될까하는 마음에 자기 전에 심심해서 끼적여보는 글입니닷

신생아를 맞이하는, 이제 막 신생아를 키우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참고 글 정도라 보시면 되겠어요

이번 글의 제 추천 도서는 두 권입니다 우리집 육아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줬던 책들이죠

1. 베이비 위스퍼 골드 (2만원 가량) - 별 5개

아기는 울음소리 하나로 배고픔, 심심함, 졸림, 불편함 등 모든 의사소통을 하기에, 그 미세한 울음소리의 다름을 잘 캐치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어요

이 책은 그러한 어려움을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해결해주는 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고건 바로,

"정해진 시간에 맞춰 먹이고,놀리고,재우기!"

당연한 것이라 생각이 들지만, 이 당연한 것만 규칙적으로 잘 해도 육아 난이도가 100에서 60으로 줄어드는데, 그러한 규칙을 잘 잡을 수 있도록 상세히 가이드 해주는 책이에요

먹놀잠 스케쥴만 잘 잡아놔도 울음구분이 잘 안되는 아빠는 물론, 이모, 삼촌, 심지어 옆집 할아버지가 아이를 봐준다해도 주양육자와 비슷한 수준의 캐어가 가능해지는 마법이 일어납니다!

아, 그리고 이 스케쥴은 태어난 지 60~70일 쯤부터 적용시켜보는 걸 추천드려요 (애바애겠지만 그 전엔 패턴이 잘 안잡히더라구요)

2. 삐뽀삐뽀 119 소아과(2만7천원 가량) - 별 4.9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하정훈 박사님이 저술하신 책이에요

책의 내용은 당연히 별 5개도 부족하지만 책 두께가 가히 흉기급이라 0.1개 뺏습니다

이 책은 책 제목처럼, 아이를 키우다 발생하는 돌발상황(돌발진, 고열, 구토 등) 대처법들은 물론, 개월별 성장발달 상태 확인 및 소소한 놀이 추천까지 있는 딱 육아 백과사전이라 보시면 되겠어요

아이의 증상별, 개월별로 은근히 자주 찾아보게 되는 책입니다 (정독보다는 필요한 부분을 찾아보는 책)

그리고 '하정훈의 삐뽀삐뽀 119 소아과' 라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시는데, 거기에도 도움되는 영상들이 한가득이니 적극 추천드려요!

오늘 글은 여기까지! 그럼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댓글 2개

  • 다**

    루틴의 힘은 아가에게도 적용 가능하군요! 좋은 도서 추천 감사합니다!!

  • 따**

    백퍼 공감가요 아이리듬 따라가다 못 자고 못 먹고 피폐했던 초보맘 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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