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는 커서 뭐가 될까? (1편)
- 주의 - 이 글은 100% 제 주관이고 내용도 별거 없는데 쓸데없이 깁니다
그래도 괜찮으시다면..오늘도 한 번 끼적여보겠습니다!
AI한테 앱 개발을 맡겨놓고 컴퓨터를 멍 하니 바라보다가...
문득,
"우리 아이한테는 이제 뭘 가르쳐야하나?"
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서 부족한 실력으로 글 하나 올리게 되었습니다
국어, 영어, 수학, 과탐, 사탐, 제2외국어..
저희 세대는 아묻따, 좋은 대학, 좋은 과를 가는 것이
머리털 나고 겪어보는 것 중 가장 어려운 과제이자 가장 중요한 목표였습니다
그렇게 해야 더 좋은 곳에 취업할 수 있고
더 나은 월급과 대접을 받으며
편안하고 안정된 삶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우리 부모님 세대는 알고 계셨기에,
그러한 방향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셨기 때문이었죠
그리고 그 방향은 결코 틀린 방향이 아니었다고, 오히려 가장 최선의 방향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업에서는 학교 명찰, 학점을 통해 그 사람의 성실성, 능력을 유추하여 당락을 결정했고
비단 기업 뿐 아니라 대부분 사람들의 무의식 속에 그와 유사한 기준이 자리잡혀 있기 때문이죠
.....그런데 오늘날
문제가,
아니 큰 변화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바로, 다들 아시다시피
'AI'란 녀석의 등장이죠
지금 당장의 시대에서도 이 녀석은, 정말 말도 안되는 속도로 인간의 위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당장 이 앱만 하더라도 90%를 AI가 만든거랍니다?!!
요즘 말하는 AI의 등장이 고작 10년 전 쯤인데
지금 훨~~씬 더 가속화 되고 있는데
10년
20년
30년이 더 지나면요?
.......
다시 앞 선 이야기를 살짝 가져와보면
기업은 '최소한의 투자로' '최대한의 이윤을 뽑아내는 걸 목표'로 하는 곳입니다
다가올 미래에는 인간보다 더 성실하고 능력이 좋은, 인간보다 더 저렴한 쇳덩이들이 사방에 널릴것이고,
기업은 굳이 비싸고 컨트롤하기 어려운 사람을 지금처럼 많이 고용하지 않을 것입니다
누군가 반문할 수 있습니다
"그래도 그 AI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어야 하지않겠나? 그리고 또 다른 새로운 일자리가 생기지 않겠나?"
맞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아.. 이거 글이 너무 길어지네요.. 2편에 나눠서 적어볼게요!
댓글 2개
- 다**
두근두근 2편 기대중입니다.
- B** 글쓴이
쓰다보니 뻘글이 됐어요 ㅠ 지울까 말까 고민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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