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 러닝 1년차
따** 공감 5 댓글 5
오랫만에 야외 러닝을 했다. 오전 6시20분에 내려갔는데 트레드밀 자리가 없어서 호수공원으로 갔다. 요즘엔 음악도 소음처럼 느껴져 오직 달리기에만 집중? 한다. 온갖 생각이 떠다니다 아주 잠깐동안 무념무상일때가 있다. 그 시간이 좋다.
1년을 달렸는데도 처음 1키로는 매일 힘들다. 2키로가 지나면 호흡이 안정되고 3키로를 지나면 몸이 저절로 굴러간달까 그렇게 4키로를 뛴다. 몸을 쓰면 마음이 조금 편해진다. 그래서 긴 세월 무명으로 있던 생업작가들의 달리기가 이해가 된다.

댓글 5개
- 바**
운동, 글솜씨 모두 이미 경지에 오르신거 같아요 ㅎㅎ
- 편**
멋지셔요!
- 찬**
꾸준함이 훌륭하네요~~^^ 저도 오늘 오랜만에 공원을 걸엇네요 해 뜨기 전 상쾌한 바람이 어찌나 좋은지ㅎ 파이팅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