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시 아키코 그림책 추천
따** 공감 6 댓글 5
아이가 좋아해서 읽어 주다 내가 하야시아키코 덕후가 된 책입니다. 최근 작가의 별세 소식을 듣고 소장용으로 두권 구입했어요. 히가시노 게이고작가의 타계소식도 들리고 세월이 참으로 무정합니다.
"이슬이의 첫심부름", "순이와 어린동생"의 첫장을 넘기는 순간 어제일처럼 생생하게 그 시간으로 돌아갑니다.
난 스토리만 읽을뿐 그림을 볼 줄 몰랐어요. 다섯살 딸아이가 이 아저씨 앵무새 여기있어. 고양이는 여기있고 이슬이랑 순이랑 같은 동네 산다고 할때... 처음 알았어요. 그림에 많은 트릭이 숨겨져 있다는걸. 아이들 눈에는 보이고 내 눈에는 안 보였던 그림을요.
아이들과 도서관 나들이가서 하야시 아키코 그림책에 푹 빠져보세요. 어른 마음도 몽글 몽글 해집니다.




댓글 5개
- 바**
이거 딱 우리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이네요! 그림 속 재미진 요소들 찾는걸 좋아해서 집에 타나카 타츠야 작가의 초밥시리즈를 다 모았는데 이거 지금 도서관에 빌리러 갑니다 ㅎㅎ
- 따** 글쓴이
휙 지나가는데 그림책마다 겹쳐 있는 인물 찾는것도 재밌어요.
- 다**
숨은그림 찾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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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동화책 읽고 우는 사람 나야 나~ 어른이 보면 또다른 시각으로 읽을 수 있죠. 삽화에도 은근히 숨겨진 요소들이 많아서 찾는 재미가 있답니다!
- 따** 글쓴이
눈물!!! 알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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